환경을 위한 친환경 자원화 기술 제공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
블록체인 기술을 친환경 선순환 시스템인 에코페이백시스템과 결합하여
자연과 인간과의 공존, 더 나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해 열어갑니다.

안녕하십니까? ㈜지엘에코팜 CEO 천채범입니다.
대한민국을 넘어선 세계는 지금 ESG 경영을 위한 큰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. 실제로 ESG 경영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 각국 정부가 ESG 규제와 정책을 제도화하고 있으며, 국내외 기업들도 이러한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. 과거 기업이 이윤 추구에 중점을 뒀다면, 이제는 환경과 사회, 구성원 등에 미치는 영향도 꼼꼼하게 살피기 시작한 것입니다.

㈜지엘에코팜은 ESG 경영에 그치지 않고, 더 나아가 기업과 개인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.
㈜지엘에코팜의 모기업 ㈜지엘플러스는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20여 년 간 연구했고,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퇴비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.
본사는 이 기술을 통해 환경 오염과 음식물 쓰레기를 감소하기 힘든 기업, 그리고 개인 모두가 환경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활동을 만들고자 합니다. ㈜지엘플러스의 기술, 그리고 신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환경 보호에 힘쓰겠습니다. 이러한 활동이야말로 진정한 환경 보호의 방법이고,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.
㈜지엘에코팜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습니다.
본사는 세계 1등 기업이 되는 것은 꿈이 아닌 목표가 되어가는 단계적 과정이라는 일념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.

㈜지엘에코팜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십시오.

㈜지엘에코팜 CEO 천채범